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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세계 프로 무대 데뷔 후 첫 입상


   
▲ 구성은 선수 (왼쪽)
 

 우리나라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 프로사이클 무대에 진출한 구성은 선수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입상했다.

 UCI(국제사이클연맹) 여자 도로 프로팀인 ORICIA AIS 소속으로 지난 1월부터 유럽에서 활동 하고 있는 구성은 선수가 지난 7일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Energiewacht Tour 스테이지 경기(UCI 2.2 Class) 마지막 5구간 Groningen 순환코스 100km 경기에서 2위로 입상하며 처음으로 세계 프로 대회의 시상대에 올라섰다. 이 대회에는 모두 140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날 경기 후반 마지막 스프린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구성은을 포함한 선두 그룹이 8명으로 좁혀졌다. 구성은 선수는 자신의 소속팀 선수들을 찾았으나 주위에 팀원은 아무도 없었다.
결승 7km 전방부터 승부를 걸고 앞으로 먼저 나온 이탈리아의 Valentina Carretta 선수가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나머지 그룹의 추격전 끝에 최종 스프린트에서는 구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Energiewacht Tour에서 ORICA AIS 팀 소속인 Loes Gunnewijk(네덜란드)가 종합 2위, Gracie Elvin(호주)는 종합 6위를 차지했다.

구 선수를 포함한 ORICA AIS 팀원들의 활약으로 ORICA AIS팀은 2012년에 이어 2013 시즌에서도 4월 8일 현재 세계여자도로팀 랭킹 3위를 달리고 있다.

구성은 선수는 프로 무대 첫 진출인만큼 의례적으로 소속팀에서 경험이 많은 스프린터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 왔다. 자신의 경력에 드디어 세계 프로 도로대회 입상 실적을 올린 구성은 선수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 구성은 선수 팀원들과 함께 (가운데)

 

관련기사 -구성은 선수 데뷔 기사 (2013.3.9)

http://www.bicyc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

장종수 바이시클 뉴스  bike@bicyc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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